인제군 스포츠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지원책 마련

2016-05-26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최근 인제군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고 스포츠 마케팅 지원을 통한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인제군은 올해 축구, 검도, 테니스 등 8개 종목에서 69개팀, 1,020명 유치를 목표로 스포츠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인제군은 전지훈련차 인제군을 방문하는 선수단에게 군비 6천여만원을 투입해 훈련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해주고, 숙박비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하늘내린센터 CGV 영화 관람, 기념사진 촬영, 인제읍 필례온천 체험, 지역 농특산품 제공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시책의 지역사회 붐 조성을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전지훈련 2박 3일이상, 5명 이상 유치 시 인원수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5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한 스토브 리그 개최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전지훈련팀 유치 실무협의회 구성, 팸투어 운영 등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다양한 인센티브 시행은 물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