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4' 김준수, 데뷔 후 첫 DJ 도전 '배고픔 참는 팁 공개'

'컴백 D-4' 김준수, 숨겨왔던 입담 폭발

2016-05-26     홍보라 기자

컴백을 4일 앞둔 가수 김준수(XIA준수)가 화제다.

김준수는 컴백을 앞두고 24일 정오 멜론 라디오를 통해 데뷔 후 첫 DJ에 도전했다.

이날 공개된 '샤르르(XIA'S REAL RADIO)' 1화에서 김준수는 그동안 숨겨왔던 유쾌한 입담을 발산했다.

방송 속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타임' 코너에서는 트와이스 'Cheer Up'의 킬링 파트인 '샤샤샤'를 불러 달라는 팬의 요구에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라고 수줍게 불러 현장을 환호케했고, "XIA만의 자랑 타임을 가져달라"는 질문에는 "우주 최고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자신있다 할 수 있는 것은 나름 뼈대가 얇고 마른 편이지만 그에 반해 볼록한 엉덩이"라고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어 'XIA의 고민 상담소' 코너에서는 "배고픔을 참는 팁을 알려달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배고픔을 참는 팁은 간단하다. 무조건 참아라. 2~3일 동안 본인과의 싸움을 하다 보면 그게 아까워서 그다음부터 계속 참게 된다"며 "하지만 난 다이어트 때 1일 2식을 한다. 그리고 먹는 자리에 절대 가지 마라. 한 입이 두 입이 되고 결국 한 그릇을 비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XIA의 힙합 레슨' 코너에서는 "평소 타이거JK 선배님을 존경해 예명을 '라이언JS'로 짓기도 했다"고 말하며 KBS2 '태양의 후예' OST인 'How Can I Love You'와 정규 3집 수록곡 'Musical In Life'의 즉석랩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김준수는 오는 30일 자정 새 정규 앨범 'XIGNATURE'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문 앞 광장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