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전쟁의 종착역을 향하여

5.18 사기극에 대한 분노가 전국적으로 불타오를 것입니다

2016-05-26     지만원 박사

대한민국은 80%가 좌경화 되어 있습니다.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이러 할 때, 우리가 살고 대한민국이 살기 위한 방법이나 무기가 있습니까? 방법이 없고 무기가 없다고 생각들 합니다. 그래서 한숨만 푹 푹 내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분명히 방법이 있고 무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온 국민이 단합하여 빨갱이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민이 그 많은 빨갱이들을 어떻게 상대하여 싸운다는 말입니까? 빨갱이 개개인을 상대로 싸우자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는 5천년 역사 최강의 마패인 5.18 마패를 파괴 시키자는 것입니다.

5.18이 사기극이라는 사실만 전 국민이 공유하고, 민주화를 내세워온 빨갱이 사기꾼들을 너도 나도 비난하면 5.18 사기극에 대한 분노가 전국적으로 불타오를 것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발굴해온 광수가 무려 477명, 전략상 발표를 보류한 광수가 또 다른 15명입니다. 누구도 짓뭉갤 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이 500에 육박하는 광수들 중 5.18 유공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이 곧 컬러 화보로 발간됩니다. 이를 알리는 호외지가 또 발간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입니다. 이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야 합니다. 물론 이 엄청난 일은 당연히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 국가가 좌경화 되어 있습니다. 국민이 뭉쳐서 국가를 몰아쳐야 합니다. 국가는 표를 무서워하고 여론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국민이 뭉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두 모두 500만야전군 깃발로 모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