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움악기박물관, 소외아동 기(氣)살려주기 프로젝트 동참
2016-05-2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프라움악기박물관(관장 김정실)은 지난 24일 요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 5곳과 남양주시 보훈회관에 백미 1,170kg(10kg / 117포)를 기부했다.
프라움악기박물관은 국내 최초 서양악기 박물관으로 음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감동을 주고자 서양악기를 중심으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주회 등 공연을 통하여 지역 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쌀 기부를 해온 프라움악기박물관은 이번에는 특별히 방임, 결손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요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쌀을 전달했다.
요보호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 및 보훈회관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남양주시와 프라움악기박물관에 감사함을 전하고, 한 요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의 종사자는 지역사회의 관심 덕에 힘이 난다고 하면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