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3일째' 아이오아이, 시원찮은 음원 성적…이유는? "생각보다.."
아이오아이, 시원찮은 음원 성적 이유
2016-05-26 김지민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23일째를 맞고 있다.
어느덧 데뷔 1달 차에 접어든 신인 걸그룹이지만, 그녀들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뜨거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유독 그녀들의 음원 성적은 시원치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데뷔곡 '드림걸스'는 빠른 템포에 희망찬 가사가 담긴 전형적인 걸그룹 이미지를 띠는 곡으로, 아이오아이와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일주일가량 앞서 발표된 트와이스의 'cheer up' 또한 비슷한 분위기를 내며 음원 흥행몰이 중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파급력이 약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특정 마니아층을 필두로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Mnet '프로듀스 101'의 최초곡인 'Pick me'에 대한 인기가 상당하다.
따라서 데뷔곡보다는 그들의 초창기 정체성을 상징하는 '픽미'만큼 데뷔곡이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반등의 기회를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