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월화 안방 눈물샘 폭발 시킨 사연? "내 얘기인 듯 홀려"

'또 오해영', 월화 안방 눈물샘 폭발 시켜

2016-05-26     김지민 기자

'또 오해영'이 월, 화요일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폭발시키고 있다.

24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이재윤(한태진 역)이 서현진(오해영 역)을 길에서 마주친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재윤은 "밥 한 번 먹.."이라며 습관처럼 말을 꺼낸 서현진의 말에 "정말 언제 밥 한 번 먹자"고 이야기해 서현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서현진은 에릭(박도경 역)과의 술자리에서 "밥 먹는 게 꼴 보기 싫다던 사람이 밥 먹자 더라"며 눈물을 글썽인 채 술을 들이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 그녀는 김미경(황덕이 역)에게 결혼을 파투 낸 것이 자신이 아닌 이재윤(한태진 역)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김미경과 이한위(오경수 역)는 충격에 휩싸인 듯한 표정으로 한동안 아무 말도 잇지 못 했다.

이어 김미경은 그동안 서현진을 나무라며 구박했던 당시의 자신과 딸을 되돌아보며 찢어지는 듯한 고통으로 흐느껴 울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렇게 갖가지 요소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해당 드라마는 나날이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 가는 대사와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흥행몰이 중인 해당 드라마는 매주 월, 화요일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