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자격지심' 비화 고백 "샤워하는 15분 동안 나왔다"

박경 '자격지심' 비화 언급

2016-05-26     홍보라 기자

블락비 박경이 신곡 '자격지심'에 대한 비화를 언급했다.

박경은 24일 방송된 V앱 '뇌요미 박경의 자격지심 with 블락비'에서 "'자격지심' 노래가 어떻게 나오게 됐냐"는 질문에 "멜로디 라인은 샤워하는 15분 안에 후렴구와 빠라밤빠밤 다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박경은 "머리를 털고 음성 녹음을 했다. 주제는 노트가 있다. 한 단어로 정리를 하는 편인데 '들키지만 말아줘'라는 식의 한 문장으로 끝낸다"고 밝혔다.

또한 박경은 "'지름길' 같은 단어도 있다. '사기꾼' 등 주제 하나를 가지면 해볼 수 있는 음악들이 많아진다"며 "평소에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라 여자가 알몸으로 있는 것도 상상을 해봤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의 은하가 피처링에 참여한 박경의 두 번째 싱글 '자격지심'은 25일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