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과 둥지 나온 이해인,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의미심장'

이수현과 둥지 나온 이해인, 인스타그램 의미심장 발언

2016-05-25     홍보라 기자

이수현과 이해인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전격 해지했다.

이해인은 Mnet '프로듀스 101'에 같은 소속사 연습생인 이수현과 나란히 출연할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씨 급하게 쓰느라 날려 써서 그런 건데, 평소엔 또박또박 잘 쓰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해인이 자신의 다이어리를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에는 "처음 생각한 길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라는 이해인의 자필 문구가 담겨 있다.

이해인은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대로 행동하겠다는 평소 신조에 따라 소속사와의 부당 계약을 청산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절친한 동료 이수현도 그녀의 결정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해인과 이수현의 용기 있는 결정에 누리꾼들은 "좋은 소속사 들어가서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chou****)", "이제 마음고생 덜고 좋은 기획사 가서 꽃길만 걷자(kohy****)"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앞날을 축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