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김흥국, 사연 듣고 분통 터트려…"내가 이걸 듣고 있어야 돼?"

'동상이몽' 김흥국

2016-05-25     홍보라 기자

'동상이몽' 김흥국이 출연자의 사연을 듣고 개탄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아버지의 지나친 음주로 불화를 겪고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동상이몽'에서 사연을 보낸 아들은 "아빠가 잦은 음주뿐 아니라 흡연도 걱정될 정도로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버지는 "나는 아들이 이렇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아들이 표현을 안 해서 몰랐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으니까 애초에 말을 안 하는 거다"라고 일침을 던졌다.

이에 김흥국은 개탄스럽게 탄식하며 "내가 이걸 듣고 있어야 돼?"라고 말해 좌중의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