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발포 명령자는 전두환이 아니라 김일성!

광주시민들을 총으로 쏘아 죽인 자들은 시민으로 위장한 북한특수군

2016-05-25     특별취재팀

5.18 광주에서 시민들의 등뒤에서 사격 총살한 자들은 시민으로 위장한 북한특수군이었다. 카빈 총상이 그것을 증거 한다. 

대한민국 국군 중 그 누구도 카빈 총을 소지한 적이 없다. 국군은 M16 소총을 무장을 하고 있다. 이 사실을 누가 부정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광주시민들을 총으로 쏘아 죽인 자들은 시민으로 위장한 북한특수군들이었고, 그들에게 국군과 시민을 향해 총을 쏘아 죽이라고 명령한 자는 바로 김일성인 것이다.

시민으로 위장한 북한특수군이 시민과 국군을 향해 총을 쏘자, 뒤늦게 총탄을 지급받은 국군장병들이 자위를 위해 현장 대응사격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광주시민들을 총으로 쏘아 죽인 발포 명령자는 바로 김일성인 것이다. 바로 이것이 광주 5.18 발포 명령자의 실체적 진실이다.

당시에 총상으로 사망한 광주시민들의 가족들은 발포 명령자 김일성을 찾아가 찢어 죽여라. 바로 그것이 카빈 총격으로 죽임을 당한 자식들과 가족들에 대한 응분의 보복인 것이다.

누구에게 항의 하는가?

광주시민들을 한꺼번에 죽이기 위해 김일성의 명령을 받은 북한특수군이 도청 지하에 수천개의 폭발물을 설치해 광주전체를 날려 버리려고 했던 그 시민군으로 위장했던 북한침략군을 물리치고 광주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해준 국가적 영웅들을 향해서 발포 명령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개소리는 자신들의 목숨을 지켜준 생명의 은인인 국군장병을 향해 던지는 배은망덕한 반역의 소리이다.

세상은 바뀐다.

5.18은 이제 그 거짓의 수명이 다했고, 적군에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했던 여적범들에 대한 사형이 집행될 날이 곧 다가온다.

사형 당하고 싶지 않거든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자중하여야 그나마 정상이라도 참작되어 하나 뿐인 목숨만은 건질 수 있다.

나서는 자 모두 채증되어 여적재판에서 사형이 선고 되면 사형장으로 끌려나와 교수형으로 사형이 집행되어 반역매국노로 죽게된다. 남은 가족들은 반역매국노 역적의 자식들과 가족들로 이웃의 멸시와 손가락질을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영구히 출세도 못한채 평생 고통을 당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