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또 한 명의 전설이 돌아온다…이지혜 합류 예고

'음악의 신2' 이지혜

2016-05-24     김지민 기자

'음악의 신2'에 또 한 명의 '레전드'가 합류한다.

Mnet '음악의 신2' 관계자는 24일 "이지혜가 최근 진행된 '음악의 신2' 녹화 일정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지혜는 녹화장에서, '음악의 신'(2012)에서 보여줬던 혼신의 연기를 또 한 번 방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혜는 수많은 애청자들의 추종을 일으켰던 '음악의 신'에서, 앞서 '킬링 타임'(2010)에서 선보인 '웃픈'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연습생들의 귀감으로 부상했다.

해당 연기는 분명 울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트릭' 연기로, 이에 대해 이지혜는 "사람들이 내가 우는 건지 웃는 건지 모르더라. 처음부터 그걸 계산한 거다. 그걸 노리고 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이후 벌어지는 극 중 교통사고 신을 언급하며 "이지혜 때문에 그 사고가 난 것 같다. 지금 그 분 살아계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지혜의 합류 소식을 접한 '음악의 신2' 애청자들은 벌써부터 웃음을 장전하며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