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배우 활동? "저에게 방송일은 아르바이트였다…학비 벌어야 해서"
양정원, 배우 활동하게 된 계기
2016-05-24 홍보라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다방면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양정원은 최근 남성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MBC '마이리틀 텔레이전'에 출연해 다양한 운동법을 재미있는 콩트와 결합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양정원은 방송을 연기로 시작했다. KBS2 '사랑을 싣고' 재연배우를 시작으로 tvN '막돼먹을 영애씨' 등에 출연해 연기를 하기도 했지만 최근 뜨거운 관심에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양정원은 "부상으로 운동을 쉴 때 연기를 시작했다. 제가 학비를 벌어서 다녔다. 다른 사람들이 아르바이트하는 것처럼 저한테는 방송일이 그랬다"라고 밝혔다.
또한 양정원은 "저를 찾아주신다면 '안 해요, 못해요'라고 하지 못한다. 저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뭐라도 시켜주시면 열심히 하려 한다. 혼자 일하면 너무 힘들어서 회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막상 회사에 들어가고 보니 제가 하는 일에서 회사 식구들이 먹고 산다는 책임감이 생겨서 '뭘 하고 싶다. 하기 싫다' 독단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