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새마을부녀회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2016-05-24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도농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옥)는 지난 5월23일(월) 재능기부자 이명애 미용사(센스헤어아트 원장)와 함께 거동불편 어르신,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평소 반찬봉사 활동을 하면서, 거동이 불편하여 미용실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을 느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아침 짬 시간을 이용하여 이번 봉사활동을 실천하게 되었다.
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 긴 머리가 매우 불편했는데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이렇게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농새마을부녀회 정순옥 회장은 "아침 일찍 짬을 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녀회에서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두 가정씩 방문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