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민아 연기력 논란 無, 남궁민 "열정, 받아들이는 속도 좋다" 극찬
민아 연기력 극찬 남궁민
2016-05-24 김지민 기자
연기자로 변신한 걸스데이 민아가 연기력 논란 없이 '미녀 공심이' 속 캐릭터로 완벽 분했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민아는 SBS '미녀 공심이'에서 외모와 능력을 비롯한 모든 걸 갖춘 언니에게 온갖 비교를 당하며 서러운 삶을 사는 공심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민아는 드라마 시작 전 우려했던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키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앞서 진행된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 당시 남궁민은 "20부작 방송을 급박하게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민아의 연기력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밝히면서도 "만나서 대본 리딩을 하면서 민아가 열정이 가득하고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 어설프게 2, 3년 정도 한, 자기 연기에 대한 주체성, 확신이 없는 연기자는 특유의 습관이 있을 수 이는데 민아는 굉장히 깨끗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민아에 대해 "받아들이는 속도도 좋다. 내가 민아에게 '너 시작했을 때 내가 이 정도 했으면 알파치노 만큼 했겠다'고 했다. 그만큼 잘 받아들이고 하고 있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