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현아, 노출에 대해 일가견? "노출이나 섹시한 표현 힘들지 않아"

'동상이몽' 현아, 노출에 대한 소신

2016-05-24     홍보라 기자

'동상이몽'에 출연한 가수 현아가 '동상이몽'의 여고생 출연진에게 노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서 현아는 자신을 동경하며 노출을 좋아하는 여고생에게 "평소에 노출을 선호하지 않는다. 저의 콘셉트나 캐릭터에 대해 확고한 생각이 있기 때문에 평소 의상을 입을 때, 때와 장소를 중요시 여긴다"라고 조언했다.

현아는 섹시한 이미지를 가진 스타 중 한 명으로 많은 학생들의 동경을 받고 있다. 현아는 상반신 노출도 한 적이 있어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이에 현아는 "한국에서 상반신 노출을 했다면 거부감이 들었을 텐데 미국이라 전혀 거리낌 없었다"라며 "평소 이미지메이킹이나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서 그런지 노출이나 섹시한 표현이 힘들지 않는다. 매번 노래 가사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 끝나면 '큰일 나겠구나'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에 대한 질문에 "노출을 하더라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이어 현아는 "분위기가 고조되는 상황과 소토리에 맞아야 한다는 합당한 주관적인 기준을 갖고 노출을 한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