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의 로코퀸 자리 거절한 배우들…'헉! 이유는?'
'또 오해영' 서현진의 오해영 역 거절한 배우들
2016-05-24 홍보라 기자
'또 오해영'이 매회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서현진(오해영 역)이 에릭(박도경 역)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에릭은 서현진이 마음에 있지만 마음을 숨기며 거절했다. 이에 서현진은 "나 때문에 꼭 울 거다"라며 당당하게 말하고 돌아섰다.
서현진의 오해영 역은 슬픔을 가지고 있지만 밝고 명랑하며 털털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오해영 역이 서현진의 손에 가기까지 많은 배우들의 손을 거쳤다.
오해영 역에 첫 번째로 배우 김아중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중은 당시 드라마 '더 킹'와 제작기간이 겹친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다음으로 배우 최강희가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결국 거절, 마지막으로 서현진의 손에 들어간 것이다.
또한 '예쁜' 오해영 역 전혜빈 역에는 박한별이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 오해영' 송현욱 PD는 오해영 역에 많은 고민을 했다. 누가 봐도 확 차이 나는 두 사람을 캐스팅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