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향한 신동엽 조언 "어딜 가든 남자친구 없다고 해라"
수지, 신동엽
2016-05-24 홍보라 기자
가수 수지와 개그맨 신동엽이 합을 예고했다.
수지와 신동엽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자로 합을 맞춘다.
백상예술대상 측은 "최고의 여배우와 시상식의 왕이 만났다. 두 사람의 호흡이 무척 기대된다"며 대중에게 소식을 전했다.
수지와 신동엽은 이미 한 차례 케미를 발산하며 좌중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 바 있다.
바로 KBS '2012 연예대상'에서 두 사람은 사회자로 독특한 케미를 자랑했다.
당시 신동엽은 수지에게 "혹시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었고, 수지는 "없다"고 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신동엽은 "잘했다. 앞으로도 어딜 가든 그렇게 말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미 검증된 두 사람의 '꿀케미'가 또 한 번 발산될지 많은 이들의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