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정극' 유상무 향한 누리꾼 일갈 "옹달샘이 아니라 구정물"

유상무, 누리꾼 일갈

2016-05-23     김지민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끝없이 추락 중이다.

유상무는 지난 18일 A(여)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A씨는 "유상무가 날 강간하려고 했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은 18일 새벽 유상무와 A씨가 함께 있던 모텔로 출동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유상무와 A씨는 "술 때문에 벌어진 실수"라며 성폭행 사실이 없었음을 주장했고, 경찰은 돌아갔다.

이후 A씨는 신고를 취하했지만 몇 시간 만에 다시 유상무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 가운데 문제는 더욱 커졌다.

자신을 유상무의 연인이라 주장하는 B(여)씨가 등장한 것이다.

B씨는 한 매체를 통해 "짐작은 했지만 역시나였다"라며 유상무와 그녀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A, B씨는 모두 SNS을 통해 유상무와 만났다. 유상무는 여러 명을 동시에 사랑했거나, 그게 아니라면 여러 명에게 거짓 사랑을 담보로 성관계를 요구한 셈이다.

유상무는 이 같은 정황이 보도되자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두 여인의 진술이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덕분에 웬만큼 잔잔해졌던 옹달샘마저 또 한 번 흐려지게 됐다.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옹달샘이 아니라 구정물"이라며 일침을 던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