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수지와 호흡 신동엽, 이민호에 "수지 맞았나?" '동엽신 어록 또 탄생 기대!'

신동엽-수지 '백상예술대상' MC 확정 '기대'

2016-05-23     홍보라 기자

'백상예술대상'에 개그맨 신동엽과 가수이자 배우인 수지가 MC를 맡을 예정이다.

'백상예술대상' 측에 따르면 수지는 TV와 스크린을 오가는 최고의 여배우로 MC를 맡기는데 누구의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MC에 뽑혔다.

'백상예술대상'의 MC에는 2010년부터 6년간 김아중과 신동엽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여자 MC 자리에는 수지가 새롭게 들어가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다.

신동엽은 '백상예술대상' 외에도 각종 시상식에서 MC를 맡아 재치 넘치는 멘트와 짓궂은 질문으로 현장을 즐겁게 하며 시청자들에까지 웃음을 자아내는 베테랑 MC로 알려졌다.

작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은 배우 이민호에게 "오늘 상을 받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온 거냐"라고 물었고 이민호는 "하나는 확정인 것으로 알고 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 상이 내가 받을만 한 상이라고 생각하냐. 아니면 조금 과분한데 수지 맞았다고 생각하냐"라고 연인인 수지를 언급해 이민호를 당황케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제 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신동엽이 수지와 어떤 어록을 만들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6월 3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