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저는 딱히 특기가 없어요" '멍은 누구보다 잘 때리는 듯?'

크러쉬,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다" '있잖아'

2016-05-23     홍보라 기자

가수 크러쉬가 남다른 특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러쉬는 정규 앨범 'Crush on you'를 발매했을 당시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노래도 부르고 퍼포먼스도 하고 프로듀싱도 하고 다 하긴 하는데 그 무엇 하나도 확 잘하진 않는다"고 겸손하게 입을 열었다.

계속해서 크러쉬는 "전 뭐든지 잘한다는 말을 안 한다"며 "너무 자만하는 것처럼 보이기 싫다. 또 괜히 잘한다고 했다가 못 하면 쪽팔리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말을 이었다.

하지만 크러쉬는 22일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70여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대회의 우승자로 우뚝 서며 멍때리기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크러쉬는 이색적인 특기를 발견한 데 대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같은날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인증샷과 짧은 소감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