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맞춤인재 양성교육으로 취업이 플러스
2016-05-2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판매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을 마치며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최근 쇼핑몰, 마트 등 편의시설 확대로 인한 판매서비스직 채용 증가와 향후 다산신도시 등에 조성될 복합·상업시설과의 인력매칭 연계성을 반영, 판매직 실무교육을 실시, 취업교육의 성과를 높이고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프로서비스인 되기’라는 테마로 ▲고객응대 매너 ▲파워셀링 스킬 ▲고객불만 응대 및 관계관리 등 판매직 사원을 위한 세일즈와 서비스가 접목된 2주간 4회차 과정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의 직무능력향상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관련분야에서의 성공비전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관내 의류판매업체 A사 인사담당자와의 시간을 준비하여 판매직 채용방향 및 준비해야할 사항들을 체크하도록 하고 ‘즉석 현장면접’으로 우선채용 혜택을 제공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 참여자는, "이번 교육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가 더욱 굳어지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자리와 연계된 차별화된 취업교육 발굴·개발로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7월 중순 시니어층을 위한 ‘신임경비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또는 남양주고용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