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오남사랑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개최”
오남읍,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활동
2016-05-2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임무영)는 지난 21일(토) 오남호수공원에서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회 오남사랑 청소년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관내 7개 초‧중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70명의 학생들이 “나의 고향 오남”이라는 주제로 그림그리기와 글짓기를 실시했다.
5월 중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 당일에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은 돗자리와 얼음물로 더위를 이겨내며 자신들의 글과 그림 솜씨를 뽐냈다.
이번 대회부터는 이전과 달리 그림부문에서 크레파스화만이 아닌 수채물감이 사용가능해 작품의 표현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으며, 참가작품을 심사하는 시간을 이용해 풍선아트와 비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남양주시립 소년소녀합창단, 쏠리에앙상블, 셀라밴드의 축하공연으로 대회를 더욱 더 풍성하게 했다.
주민자치위원장(임무영)은 “오남사랑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가 점점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오남의 대표명소인 오남호수를 벗삼아 더욱 많은 문화 활동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총 20명의 학생들이 입상했으며, 그림부문 대상은 양동재(양지초6), 김은교(어람중2), 글짓기부문 대상은 장민교(양오초5)와 권새론(양오중1)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