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찾아가는 도움센터’ 운영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로 제작된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 가이드 안내문 배부

2016-05-23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가 지난 22일 천안시 문성동주민센터 및 일원에서 제9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 ‘제6회 외국인 축제’를 맞아 ‘찾아가는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들의 애로사항과 범죄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로 제작된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 가이드 안내문을 배부하며 생활 속 범죄예방 요령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범죄피해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에 대해서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경찰관들이 직접 범죄 피해 상담도 해주고 모르고 저지르기 쉬운 범죄도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안동남서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꾸준히 찾아가는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들이 국내법을 잘 몰라서 범죄가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교육과 홍보를 통해 도움을 주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