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6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개최
안전체험 시설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 진행
2016-05-23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27일부터 이틀 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016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개최한다.
국민안전처와 당진시를 비롯해 협약기관(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협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체험교실은 안전체험 시설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이다.
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안전 등 6개 분야에서 23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만5세 이상의 미취학아동과 만13세 미만의 초등학생, 학부모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치아검사(당진시보건소), 실종아동 등 예방사전등록제(당진경찰서), 화재대피․소화기․심폐소생술체험(당진소방서) 등 다양한 체험도구와 장비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인형극단이 진행하는 어린이안전공연과 당진낙농축협 우유사랑봉사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우유먹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27일 금요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단체참여 형태로 진행되며, 28일 토요일 행사는 사전신청 없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