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제 49회 졸업 작품 패션쇼’ 개최
의상디자인학과 학생 60여 명이 고현진, 이소경 교수 등의 지도 아래 총 180점의 작품 출품
2016-05-23 양승용 기자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제 49회 졸업 작품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졸업패션쇼에 참여한 의상디자인학과 학생 60여 명이 고현진, 이소경 교수 등의 지도 아래 총 180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각 작품들은 ‘GEEK(괴짜)’라는 주제를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하게 해석해 20대 학생들의 개성과 특성을 강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스토커, 삐삐, Collector, GEO, Game over, Unbalancer 등 6개의 팀으로 나눠 GEEK이라는 주제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는 건국대 창학 85주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기존보다 더 큰 규모로 펼쳐졌으며,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와 LG패션, 신성통상, 광림통상, 명보텍스타일 등 국내 유명 패션 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학생들의 패션 작품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