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유걸, "세상에는 '판'씨도 있다" 그의 근황 공개
판유걸, 근황 공개
2016-05-23 홍보라 기자
'SBS스페셜'에서 판유걸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기쁜 우리 토요일'의 간판 코너였던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 출연해 스타가 됐던 판유걸이 출연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판유걸은 "세상에는 '판'씨도 있다. 비디오방에 가서 이름을 대니 '세상에 판 씨가 어딨냐'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을 말하며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판유걸은 방송 출연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고 CF도 찍으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금은 35살이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연극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근황을 전했고 아이의 출산도 앞두고 있는 가장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당시 이름에 대한 불만이 많던 안이호 씨도 출연해 "이름을 '아니오'로 알아듣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안이호 씨의 아버지는 "독특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밝혔다.
김현주 씨는 두 딸을 둔 평범한 주부가 돼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딸들의 도시락통을 챙기고 출근을 했고 현주 씨는 아이들을 깨우고 씻기고 밥을 먹이며 감기 걸린 딸들의 약까지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