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정다빈, 학교 친구들 반응은? "옥녀라고 불린다"
'옥중화' 정다빈 학교생활 언급
2016-05-22 홍보라 기자
'옥중화'에 출연한 아역배우 정다빈이 화제다.
MBC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 역을 맡아 열연한 정다빈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옥중화' 첫 방송하는 날이 시험기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다빈은 "학교 친구들이 시험공부도 잠시 미루고 방송을 봐줬다"며 "요즘에는 학교에서 '옥녀야'라고 불린다. '정옥녀. 빨래 좀 해라'라며 놀림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다빈은 "MBC '그녀는 예뻤다' 때는 아무래도 미니시리즈다 보니까 친구들이 많이 봐서 쑥스러웠는데 '옥중화'는 주말드라마라 어른들이 많이 보셔서 그런지 쑥스러움은 그때보다 덜한 것 같다"며 "'그녀는 예뻤다' 때는 내용 좀 미리 알려달라고도 하고 친구들이 정말 많이 봐줬다"고 전했다.
예술 고등학교가 아닌 일반 고등학교를 선택한 이유로는 "학교를 좀 더 열심히 다니려고 그런 결정을 했다"며 "왠지 저 스스로 게을러질 것 같은 생각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MBC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