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의 요정' 김경호, 고음의 한계는? "4옥타브 파와 솔 사이"
'램프의 요정' 김경호, 고음의 한계
2016-05-22 김지민 기자
'복면가왕'의 음악대장에 맞선 램프의 요정이 가수 김경호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램프의 요정은 '해야'를 선곡해 백세인생을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음악대장은 최종적으로 램프의 요정을 꺾고 9대 가왕에 등극했다.
13표 차이로 램프의 요정인 김경호가 가왕의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평소 그의 가창력은 모두가 인정할 정도로 수준급이다.
특히 고음역대의 가수로 유명해 한국 남자라면 한 번쯤은 노래방에서 김경호의 노래 반주를 틀어놓고 목이 터져라 불러본 적이 있을 것이다.
김경호는 높은 음이 가장 원활하게 올라가던 시절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고음의 한계는 "4옥타브 파와 솔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경호의 노래 중 '자유인', 'shout', '탈출', '버려!' 등이 3옥타브 라까지의 고음이 들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5집 수록 곡인 '탈출'은 평균 음역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