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써니편이 불쾌한 이유…"친한 건 이해돼도 선을 넘진 말아야"

'아는형님' 써니편 불쾌 이유

2016-05-22     홍보라 기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예능에 출연해 나와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써니는 가수 앤디와 함께 출연해 여전한 귀여움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현재까지 소속사 선배인 김희철과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정도가 있듯, 이날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이 마냥 곱지 만은 않아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소속사 대표인 이수만의 조카인 써니에게 "그분 조카인 게 착한 거다", "태어날 때부터 다 갖고 태어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계속된 이수만 언급에 써니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는 듯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을 놀리는 강호동을 향해 "삼촌한테 전화한다. 조심해라"라고 말하는가 하면 김희철에게는 과격한 발언으로 추측되는 말을 하기도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게 소속사 대표의 조카라는 점을 계속해서 언급하거나 이를 알고 이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친한 모습은 이해가 가지만, 소속사 유대감으로 선을 넘는 언행을 하는 모습은 불쾌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