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 개정 요구' 다나, 고백 눈길 "유기견 도우려고 앨범 냈다"
다나, 동물보호법 개정 요구
2016-05-21 김지민 기자
가수 다나가 신곡 '울려 퍼져라'를 공개했다.
다나는 20일 싱글앨범 '울려 퍼져라'를 공개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2011년 이후로 음반 활동을 중단했던 다나가 갑작스레 활동을 재개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다나는 한 매체를 통해 "이번 음반 활동의 목적은 유기견을 돕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최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원래 음반 활동 계획이 없었다. 그러다가 기부로는 유기견을 돕는 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다덱 됐다.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게 그들을 더욱 돕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다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강아지 공장 철폐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요구합니다'란 글을 게재하며 유기견 보호에 박차를 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