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호 홈런' 이대호, 내년 연봉 대박 조짐 "느낌이 좋아" 왜?

'시즌 6호 홈런' 이대호, 연봉 대박 조짐

2016-05-21     홍보라 기자

야구 선수 이대호가 시즌 6호 홈런을 때려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출전한 그는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교체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면서 톡톡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활약상 소식에 그의 내년 시즌 연봉 협상을 향한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대호는 앞서 일본에서의 2015 시즌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 진출 계획 의사를 밝혔고, 이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400만 달러의 계약을 마쳤다.

비록 금액적인 면으로나 계약 연도 수와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간 계약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대호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

소식을 접한 야구 관계자들도 "느낌이 좋다", "지금의 페이스만 유지해주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