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드디어 꿈 실현? "가수 데뷔 성적 안 좋아 배우로 전향"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가수에 대한 꿈 아직 있어"

2016-05-21     홍보라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배우 민효린이 꿈에 한 발자국 가까워졌다.

20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민효린이 이루지 못한 꿈, 걸그룹을 하기 위한 도전기가 그려졌다.

민효린은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자신의 소속사 박진영의 앞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민효린은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진영은 "음정과 박자가 무척 안정적이다"라는 칭찬과 "노래에 맞게 목소리 톤을 고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충고도 건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민효린은 배우로 활동하기 전 JYP에 가수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이에 민효린은 '라디오스타'에서 "2007년에 가수로 먼저 데뷔했는데 성적이 안 좋았다. 그리고 그때는 가수와 연기자를 병행하는 친구들이 없었다. 소속사에서 연기를 하지 않겠냐고 했다"라고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가수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다. 그런데 수지 타산이 안 맞으면 안 되지 않냐"라고 조심스럽게 가수에 대한 소망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