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솔로 앨범 욕심? "유희열 곡 받고 싶다, 피아노 치는 모습 멋져"

AOA 초아, 유희열 언급

2016-05-21     김지민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걸그룹 AOA가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AOA는 '사뿐사뿐'과 '심쿵해'를 부르며 무대를 압도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 시간에 MC 유희열은 "팀 내에 유닛이 참 많다. 만약 유닛을 만들 수 있다면 지민은 누구와 유닛을 만들고 싶냐"고 질문했고 이에 지민은 "나는 내가 닮고 싶은 외모의 혜정이와 설현이랑 유닛을 하고, 키 작은 내가 센터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초아는 "나는 다들 댄스하고 힙합 하니까 솔로 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희열은 "누구한테 곡을 부탁할 거냐"고 질문했고 "유희열 선배님이다. 전에 같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그때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방송에서 재밌는 모습만 봤는데 건반을 치는 순간 멋져 보였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그녀는 "최고의 프로듀서님이 참여해주시면 중박은 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AOA에서 내가 이것은 제일 잘한다'는 주제로 펼쳐진 토크에서는 민아가 팔씨름을 잘한다고 밝혀 유희열과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결국 민아가 승리를 해 유희열을 당황케 했다. 또한 지민은 결정을 잘한다고 말했고 유희열의 "지구상에 유재석과 유희열만 존재한다면 누굴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지민은 웃음으로 넘겼다.

이후 AOA는 신곡 'Good Luck'을 열창하며 수준급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