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염주의보, "식중독 예방, 물은 평소 두 배 이상 마셔야"
서울 폭염주의보, 주의할 점
2016-05-20 홍보라 기자
오늘(20)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오늘,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렸고 자외선 지수 또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였다.
국민 안전처는 때이른 폭염에 취약 계층을 돌보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물은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마시고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상온에 음식을 오래 두지 않고 자주 손을 씻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상청은 내일(21일)도 서울이 33도까지 오르겠으며 다음 주부터는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대기확산은 원활해 대기 상태는 청정한 상태를 보이며 전국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