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취업연계형 실무중심교육 진행
자격증과 기술을 미리 습득하고 호텔조리학과를 통해 호텔, 리조트, 대형레스토랑으로 취업하는 사례 증가
2016-05-20 양승용 기자
취업난으로 인해 자격증과 기술을 미리 습득하고 호텔조리학과를 통해 호텔, 리조트, 대형레스토랑으로 취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TV프로그램에서 셰프와 연예인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먹어보는 쿡방의 영향과 더불어 실습위주로 교육받고 취업연계가 용이한 호텔조리과에 학생들이 노크하는 중이다.
호텔조리학과는 현장의 노하우와 취업연계에도 도움을 주는 교수진의 역할이 큰 만큼 교수진을 꼼꼼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취업전문가들은 말한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현 63City 조리총괄 팀장 구본길 교수를 비롯해 윤인자, 오세득 교수를 통해 학생들이 자격증과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조리에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과 더불어 산학협력이 되어 있는 국내 특급호텔로 인턴과정을 거쳐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10여 년간 해외를 비롯한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철저하게 실력을 입증한 오세득 쉐프가 호텔조리과정 교수진으로 있으며, 과정 졸업 후에는 대학 졸업과 동일한 전문학사 혹은 학사학위를 수여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80개 호텔 및 120개 리조트와 산학협약을 통해 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한 학생이라도 고려취업센터에서 지속적인 취업연계를 하고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전공은 2년제 대학과정으로 졸업 시 대학과 동등한 학력의 전문학사학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원으로 진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