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작은음악회' 소식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용암천 카페거리는 낭만이 흐른다~!

2016-05-2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 용암천 카페거리일대가 음악과 퍼포먼스공연이 함께하는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월 25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우리시에서는 권역별로 정기적인 공연을 실시함과 동시에 남양주 역사박물관, 모란미술관, 서호미술관 등이 이 날은 무료로 개방하고, 관내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9시에는 영화관람료를 5천원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오는 5월 25일 용암천 카페거리에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남양주시예총의 신명나는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지며, 전문 공연단체인 ‘잼스틱’의 신나는 타악콘서트와 문화기획 함박우슴의 ‘생활전선’이라는 퍼포먼스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별내동 신도시 개발로 조성된 카페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하여 카페거리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031-590-4598,27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