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다산역사문화학교 ‘성료’
역사 교육 후 우리 동네가 달라 보여요!
2016-05-2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퇴직교사, 주민자치위원, 시민 등 39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산’과 ‘남양주 역사’의 시민전문가 육성을 위한 2016 다산역사문화학교를 실시했다.
‘다산’과 ‘남양주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두 번째인 이 교육은 다산의 숭고한 정신과 학문, 남양주 역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을 육성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집합강의와 관내 문화유적답사를 통해 이해도를 높임으로서 살아있는 역사교육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답사는 2015년에 양성된 다산훈장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워 후배들을 교육시켰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남양주로 이사 온 지 10여년 이상으로 내가 사는 동네가 궁금했고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동네가 달라 보이고, 유적지나 박물관으로 나들이 갔을 때 자녀나, 손자들에게 자신 있게 설명해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복지문화국(우상현)은 "본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하고 평균 연령으로 보면 사회은퇴자지만 더욱 역량을 키워 인생 2막을 시작하시길 바라며 역사리더자로서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 13일부터는 우수수료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의기법 등 역사교육 리더인 ‘다산훈장’ 육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