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공유부엌' 삼식이 탈출 탐험대 모집해요
응답하라 삼시세끼
2016-05-2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은퇴자나 오는 6월 18부터 3회에 걸쳐 은퇴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아빠와 공유부엌’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우리 사회의 장년층이 자립적이고 건강한 은퇴 이후의 삶을 식생활에서부터 꾸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총 3회 차로 구성된 요리교실은 이론교육 1회 차와 실습 2회 차로 편성되어 있으며 매주 화, 목, 금요일에 3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론교육에서는 제철 식재료 알아보기, 재료손질, 위생관리 등 요리의 기초 내용을 다루고 실습에서는 칼 사용법, 밥 짓기 등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부터 시작해 나물과 볶음반찬 만들기까지 배우게 된다.
교육내용이 건강한 집밥만들기의 기초에 해당하는 만큼 모집대상은 요리를 할 줄 모르는 남성, 은퇴자 혹은 예정자로 제한된다. 1회 이론교육 청소년수련관(남양주시 이패동 소재)에서, 그리고 실습은 각 권역별 농업기술센터, 진접주민자치센터, 와부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공유부엌을 통해 실습한 음식으로 식사하며 밥상나눔을 하며 정년이후 아빠들을 위한 삼식이 탈출과 커뮤니티 형성으로 서로 지속적으로 교류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2016 아빠와 공유부엌’ 참여희망자는 남양주시청 슬로라이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