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노무법인 ‘함께’, 무료노무상담 MOU
2016-05-20 서성훈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8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에서 일하는 엄마·아빠의 직장고충 해소를 위해 노무법인 ‘함께’와 업무협약을 맺어 월 1회 노무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무법인 ‘함께’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일하는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퇴직금, 출산휴가, 산재 등 직장 고충상담과 노무 관련 교육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노무상담은 월 1회(매달 세번째 수요일 야간) 공인노무사가 실시하며, 추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상담방법은 내방상담과 전화상담으로 운영되며 예약상담제로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또한 건가다가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에서 느끼는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해소를 목적으로 직장고충상담과 자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하는 엄마·아빠의 참여를 위해 프로그램은 야간 및 주말에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