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정재, 30억 원대 최고급 빌라 이웃사촌 사이…"상위 0.1% 거주"
정우성 이정재 이웃사촌 사이
2016-05-20 홍보라 기자
영화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를 함께 설립했다.
19일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온 정우성과 이정재가 많은 대화와 심사숙고를 거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회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아티스트 컴퍼니 설립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향후 운영 방향은 "정우성 이정재 두 배우의 활발한 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동료배우 영입과 재능 있는 신인배우 발굴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인연으로 2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삼성동에 위치한 30억 원대 최고급 빌라의 이웃사촌 사이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하 3층, 지상 16층 규모의 해당 빌라는 상위 0.1%만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엄청난 경치를 자랑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