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성희롱 논란, 뷰티 유투버 '씬님' 사과문 게재 "진심으로 죄송"
뷰티 유투버 '씬님' 성희롱 논란 사과문 게재
2016-05-19 김지민 기자
엑소 시우민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뷰티 유투버 '씬님'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씬님은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엑소 시우민의 메이크업을 따라한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씬님은 시우민의 메이크업을 한 채 "우리 집에서 개불 먹고 갈래?", "내 자취방에서 우유 먹을래?" 등의 발언을 했다. 이는 다소 성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본 일부 누리꾼들이 "연예인을 상대로 성희롱을 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제기했다.
논란이 커지자 씬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분한 검토와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저의 불찰이라 생각한다. 해당 영상은 영구삭제조치 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씬님은 "이번 일을 계기로 영상 컨텐츠 제작 과정에서 단어 선택 및 행동을 한 번 더 생각하고 검토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나은 컨텐츠 제작에 힘쓰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엑소 시우민 팬들의 분노는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