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뜬금 고백 "정우성에게 여자 다루는 법 배웠다"
이정재, 정우성
2016-05-19 홍보라 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의기투합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19일 "오랜 준비 끝에 엔터테인먼트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98년 '태양은 없다'에서 독특한 케미를 발산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낳았다.
이후 지금까지 아삼륙으로 지내오며 걸출한 배우로서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우성으로부터 '여자 다루는 법을 배웠다'는 이정재의 일화는 아직도 많은 팬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2014년 1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정재의 과거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정재는 "정우성과 촬영을 하며 무엇을 배웠느냐"란 질문에 "여자에게 접근한 뒤 내 여자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고 말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