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시기는 미정' 이민호 언급 김구라, "공백 전혀 느끼지 못할 거다" 왜?
김구라 이민호 언급
2016-05-19 홍보라 기자
배우 이민호가 현역이 아닌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19일 이민호의 소속사 측은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입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민호는 앞서 지난 2006년, 2011년에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배우들은 인기를 한창 누릴 때 큰 공백이 생기는 군입대를 망설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방송인 김구라는 이민호가 군 입대를 하더라도 큰 공백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다.
김구라는 앞서 방송된 JTBC '썰전-예능 심판자'에서 전역한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허지웅이 "내년에 입대를 앞둔 스타들이 굉장히 많다"며 이민호 등의 이름을 나열하자 김구라는 "아마 이민호와 이승기는 CF를 장기계약으로 할 거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할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