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시각장애인 재활대회
장애를 극복하고 모범적 시각장애인에 대한 시상과 시각장애 복지발전에 기여
2016-05-19 최명삼 기자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박용월)는 인천광역시 지원으로 제17회 인천시각장애인 재활대회“건강하나+행복이음”행사를 오는 5월 20일(금)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후원업체,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며 남동문화회관 하늘빛 콰이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행사종목(풍선을 터트려라, ▲남녀훌라후프, ▲청기백기, ▲척사대회, ▲O·X퀴즈)과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모범적인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시상과 시각장애 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관내 등록 장애인 13만 4,536명 중(2016년 4월말 기준) 시각장애인은 13,738명으로 전체 장애인구의 약 10.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질병 및 노화 등으로 인해 잠재된 시각장애에 대한 노출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대회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원하였으며, 한길안과병원, 우리은행 인천항지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국민은행 용종동지점, 국민은행 학익동지점, 옹슬기획, 해담식품, 엑스비전테크놀로지, 빙그레 연수대리점이 후원하여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