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나서
2016-05-18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4년 연속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인제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사전점검과 인력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인제군은 물놀이 상황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인제교육지원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이달말까지 어두원교, 용대야영장 진동지구 전원마을 등 총 12개소에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훼손된 물놀이 안전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성수기인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40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휴일 공무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물놀이 재난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순찰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합수유원지, 원통교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인제군자율방재단, 내설악산악구조대, 용대산악구조대에서 읍·면을 순회하며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