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공감대 형성과 화합의 장 마련 -

2016-05-18     차영환 기자

안성시는 오는 19일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개선 분위기 조성과 체육행사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념행사 및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안성시 장애인단체 연합 주관으로 5월 19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남사당공연장에서 난타, 마술쇼, 동영상 방영의 식전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및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가 실시된다.

또한 2부 어울마당에는 시범종목으로 일반인들의 휠체어타기 체험과 시각장애인 체험 등 6개 체육종목과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과 장애인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약 1,20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장까지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읍면동 별로 5대의 버스가 차량순회를 실시 할 예정이다.

안성시 사회복지과는 이번 기념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