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tvN 월·화 징크스 깨나? "서현진-에릭 때문에 수요병 생겨"
'또 오해영' 서현진-에릭으로 tvN 월 화 징크스 깰까
2016-05-18 홍보라 기자
드라마 '또 오해영'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17일 방송된 해당 방송에서는 덕이(김미경 분)가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묘한 기류를 감지하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도경이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헤어지게 된 이유에 덕이가 관여했다는 사실도 함께 담겼다.
이에 따라 박도경과 오해영 사이의 애정 전선이 어떻게 흘러갈지 한치 앞을 알 수 없게 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됐다.
이렇듯 '또 오해영'은 로맨틱 코미디물답게 달달한 감정선과 웃음 코드를 과하지 않게 버무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해당 드라마는 서현진과 에릭의 케미로 '응답하라 1988' 이후 tvN이 겪던 월, 화요일 드라마 부진 징크스를 털어낼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남자가 같은 이름의 두 여자와 얽히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해당 드라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