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전 공백기? "임신 출산 임신 출산하니 4년이 훌쩍"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공백기 무색

2016-05-18     홍보라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배우 박솔미가 모성애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솔미(장해경 역)는 박신양(조들호 역)에게 "수빈이가 나중에 커서 아빠 같은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 수빈이는 엄마보다 아빠가 더 멋있어 보이나 보다"라고 말했다.

박솔미는 "당신처럼 살 수는 없겠지만 나도 수빈이 한테 자랑스러운 변호사 그리고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말해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박솔미는 2012년 JTBC 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를 마지막으로 결혼해 휴식기를 가졌다. 복귀작이 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솔미는 휴식기가 무색하게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박솔미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임신하고 출산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하다 보니 4년이 지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