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김고은, '계춘할망' 말고도 '치인트' OST+신승훈 피처링 '러브콜 쇄도'
'두데' 김고은, 수준급의 노래 실력
2016-05-18 홍보라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 배우 김고은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김고은은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고 들었다"라는 DJ 박경림의 말에 "그냥 노래방에서 부르는 정도다"라고 겸손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고은은 실제로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계춘할망'의 엔딩크레딧 노래를 직접 불렀다. 이에 김고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감독님께서 엔딩크렛딩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거절했지만 기술 시사에서 영화 완성본을 보면서 울고 있었는데 그때 감독님께 부르겠다고 했다. 보고 나니 왜 노래를 부르라고 하셨는지 알 거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고은은 tvN '치즈인더트랩'의 OST, '이끌림'도 소화해낸 바 있어 이번 영화 엔딩크레딧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김고은에게 가수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김고은은 2015년 발표된 가수 신승훈의 노래 '해, 달, 별 그리고 우리'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17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가수 곽진언도 "김고은과 듀엣을 하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