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령, "내겐 가창력 있어, 소녀시대-카라 안 부럽다" '슈가맨' 보니 인정
혜령, 큰소리 떵떵 "소녀시대-카라 안 부러워" '슈가맨' 가창력 보니 인정
2016-05-18 홍보라 기자
가수 혜령이 '슈가맨'을 통해 이유 있는 자신감을 인증했다.
혜령은 디지털 싱글 '주전자'를 발매했을 당시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력파 여가수들이 걸그룹이나 퍼포먼스형 가수들에 묻혀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에 빙긋 웃어보였다.
이어 혜령은 "나 되게 용감하다. 걸그룹 소녀시대나 카라 같은 아이돌도 무섭지 않다"며 "그 친구들과 경쟁할 생각이 전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래로 어필하는 것 뿐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연 위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보면 혜령의 자신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혜령은 '슈가맨'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열창하며 원조 발라드 여왕의 위용을 제대로 뽐냈다.